공명당 가고 유신회 왔다…자민당 정권 우경화 이끌 새 파트너

오사카 기반 지역정당서 집권 파트너로…'오사카 부수도' 숙원
평화헌법 개정 등 강경보수 성향…외국인배제 정책 등 가속 우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자민당 총재(오른쪽)가 요시무라 히로후미 일본유신회 대표(오사카부 지사, 가운데), 후지타 후미타케 일본유신회 공동대표와 20일 일본 의사당에서 만나 연정 구성 합의를 발표하고 있다. 2025.10.20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자민당 총재(오른쪽)가 요시무라 히로후미 일본유신회 대표(오사카부 지사, 가운데), 후지타 후미타케 일본유신회 공동대표와 20일 일본 의사당에서 만나 연정 구성 합의를 발표하고 있다. 2025.10.20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요시무라 히로후미 일본유신회 대표(왼쪽)와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총재가 20일 연정 구성 합의를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10.20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요시무라 히로후미 일본유신회 대표(왼쪽)와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총재가 20일 연정 구성 합의를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10.20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요시무라 히로후미 일본유신회 대표(오른쪽)와 후지타 후미타케 일본유신회 공동대표가 20일 자민당과의 연정 구성에 합의한 후 회담 장소인 일본 의사당을 떠나고 있다. 2025.10.20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요시무라 히로후미 일본유신회 대표(오른쪽)와 후지타 후미타케 일본유신회 공동대표가 20일 자민당과의 연정 구성에 합의한 후 회담 장소인 일본 의사당을 떠나고 있다. 2025.10.20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