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얼굴" 일본인 인종차별 논란에 뎀벨레·그리즈만 사과

사과 진정성 논란 번지며 팬들 2차 분노 확산

FC 바르셀로나 소속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왼쪽)과 우스만 뎀벨레(오른쪽)이 인종 차별 논란으로 팬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2021.06.08 ⓒ AFP=뉴스1
FC 바르셀로나 소속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왼쪽)과 우스만 뎀벨레(오른쪽)이 인종 차별 논란으로 팬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2021.06.08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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