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지하철에서 모유를 수유하고 있는 장면을 찍은 사진이 확산되면서 이를 둘러싸고 논란이 가중됐다. (사진출처:환구망)ⓒ뉴스1정은지 특파원 美, 中반도체 관세 18개월 보류…中 "부과시 상응조치"(종합)中인민일보, 한면 털어 한중협력 조명…"바람불면 전진하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