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은 여전히 소중한 동맹이지만…"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가 야스쿠니신사 참배로 논란을 일으킨 일본 아베 총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선언하고 있다. 2013.12.27/뉴스1 © News1 정회성 기자관련 키워드아베아베 신조일본야스쿠니미국존 케리척 헤이글관련 기사美까지 눈치 주지만 '발언 철회' 땐 최악…日다카이치 진퇴양난'여자 아베' 다카이치 차 번호 37-77 의미는?…"중일 전쟁 발발 날짜"중일 관계, 아직 바닥을 찍지 않았다 [황재호가 만난 중국]중일 갈등 격화에 한중일 정상회의 또 '장기 공백' 우려'중국통' 사라진 日정부·여당…"상황악화에도 외교력 발휘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