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오성홍기와 일본 일장기가 나란히 놓인 일러스트. 2022.07.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다카이치중국일본시진핑한중일정윤영 기자 중일 갈등 속 내년 1월 李 방일설…'고차원 외교 방정식' 예고정부, 원자력 협정 '개정' 앞두고 '잠재 핵능력 우려' 불식 주력관련 기사중일 갈등 속 내년 1월 李 방일설…'고차원 외교 방정식' 예고日 대신 中으로…관영매체, 겨울 관광 '中 국내 대안' 집중 부각中전문가 "'다카이치 말장난 안 통해…中인내심 무한하지 않아"K팝에 자극받았나…다카이치, J팝 아티스트 해외진출 지원 강화 선언日, 유엔 서한 통해 中의 '대만 발언 철회' 요구 재차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