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소말릴란드 인정에 국제사회 반발…"팔 강제이주 포석"

유엔 안보리, 소말리아 요청에 긴급회의…미국 제외 대다수 비판

26일(현지시간) 소말릴란드 하르게이사 시내에서 주민들이 소말릴란드 국기를 흔들며 이스라엘의 소말릴란드 국가승인 발표를 축하하고 있다. 이날 소말릴란드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발표를 환영하며 이번 결정이 "전략적 파트너십"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2025.12.26.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26일(현지시간) 소말릴란드 하르게이사 시내에서 주민들이 소말릴란드 국기를 흔들며 이스라엘의 소말릴란드 국가승인 발표를 축하하고 있다. 이날 소말릴란드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발표를 환영하며 이번 결정이 "전략적 파트너십"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2025.12.26.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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