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 "방어권 보장 부실" 비판2022년 8월 31일 사우디 내무부가 공개한 사진에서 한 보안 요원이 알려지지 않은 창고에서 암페타민 알약이 담긴 자루들을 쌓고 있다. 2022.08.31.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관련 키워드사우디사형마약밀매이정환 기자 트럼프, '다큐 편집' BBC에 15조 소송…BBC "편집에 악의 없어"(종합2보)할리우드 거장 '롭 라이너' 살해 혐의 아들…약물중독·노숙의 과거관련 기사사우디, 이란인 마약사범 6명 사형…이란 "용납 못 해"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