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와 평화구상안 합의 환영…"이스라엘의 국민·도덕적 승리"평화구상안 합의 이끈 트럼프에 감사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0월 4일(현지시간) 방송을 통해 가자지구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과 관련한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이스라엘 정부보도실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04.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이스라엘네타냐후하마스트럼프중동전쟁이창규 기자 日다카이치, 취임 두 달 만에 중의원 숙소에서 공저로 이사마크롱 "의지의 연합, 1월 초 파리서 우크라 안보보장 논의"관련 기사트럼프, 네타냐후와 29일 '가자 2단계' 회담…소말릴란드 인정에 딴지이스라엘, 6개월만에 이란 재공격 나서나…트럼프 승인이 관건10.7 하마스 공격 안보 실패 조사 '정부 주도'로…유가족·야당 반발네타냐후, 라파지역서 軍차량 공격에 "하마스 휴전 위반, 대응할 것"美, 네타냐후 '체포·영장조사' 국제형사재판소 판사 2명 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