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에 실망한 사우디, 파키스탄과 방위 협정…중동 세력 균형 변화

러·중과 연대 파키스탄, 유일한 핵무장 이슬람 국가

본문 이미지 -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질적 통치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오른쪽)와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17일(현지시간) 리야드에서 회담하고 방위 협정에 서명했다. 2025.9.17 ⓒ AFP=뉴스1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질적 통치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오른쪽)와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17일(현지시간) 리야드에서 회담하고 방위 협정에 서명했다. 2025.9.17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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