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중과 연대 파키스탄, 유일한 핵무장 이슬람 국가사우디아라비아의 실질적 통치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오른쪽)와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17일(현지시간) 리야드에서 회담하고 방위 협정에 서명했다. 2025.9.17 ⓒ AFP=뉴스1관련 키워드중동전쟁사우디아라비아중동이스라엘미국이란전쟁김경민 기자 트럼프 "하마스, 무장 해제 안 하면 지옥…이스라엘은 계획 이행"트럼프 "베네수 마약 적재 부두 타격…그곳은 사라졌다"관련 기사중동 찾은 中외교 "하나의 중국 지지 확인…日내정간섭 단호 반대"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G7 대신 'C5' 구상하나…"中·러 포함 강대국 연합체 검토""시리아에 개입 말라" 트럼프, 이스라엘에 이례적 경고[제조업 르네상스]④K-방산, 일감만 '100조' 글로벌 시장서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