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중과 연대 파키스탄, 유일한 핵무장 이슬람 국가사우디아라비아의 실질적 통치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오른쪽)와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17일(현지시간) 리야드에서 회담하고 방위 협정에 서명했다. 2025.9.17 ⓒ AFP=뉴스1관련 키워드중동전쟁사우디아라비아중동이스라엘미국이란전쟁김경민 기자 美항소법원, 트럼프 워싱턴DC 주방위군 배치 당분간 허용트럼프, 콩고민주·르완다 평화 협정 서명 중재…"위대한 날"관련 기사"시리아에 개입 말라" 트럼프, 이스라엘에 이례적 경고[제조업 르네상스]④K-방산, 일감만 '100조' 글로벌 시장서 존재감트럼프 "수단 내전 종식 도울 것…빈살만 개입 요청 있어"트럼프 "사우디아 F-35 판매할 것"…방미 앞둔 빈살만에 선물(종합)미국, 사우디에 F-35 판매 고심…中기술 유출·이스라엘 군사력 약화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