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5만명 사망 언급하며 "어린이라도 상관없어"2024년 1월 3일, 아하론 할리바 장군이 정보장교 졸업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스라엘 국방군 제공/타임스오브이스라엘 갈무리) 관련 키워드이스라엘 1인 죽음당 팔레스타인 50명중동전쟁권영미 기자 크렘린 "푸틴-미국 대표단 회담 후, 워싱턴 답변 기다리는 중"AI 핵심 인력까지 메타·오픈AI로…애플, 인재 유출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