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인질 영상 공개 후 조치2025년 8월 1일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라히아에서 한 팔레스타인 주민이 이스라엘을 통해 가자에 들어온 구호 물품이 담긴 가방을 들고 걷고 있다. 2025.8.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가자지구중동전쟁이창규 기자 푸틴 만난 트럼프 특사, 우크라와 회담…백악관 "진전 있었다"(상보)해체주의 건축 거장 프랭크 게리, 향년 96세로 별세관련 기사미·이스라엘·카타르, 뉴욕서 3자 회동…관계 회복 모색反하마스 민병대 지도자 숨져…이스라엘 전후 계획 파열음이스라엘 참전 논란에 '유로비전' 흔들…최다 우승국 포함 4개국 보이콧이스라엘 "인질 2명 중 1명 추정 시신 인수…신원 확인 예정"국제앰네스티 "이스라엘, 휴전 중에도 가자지구서 집단학살 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