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11명 체포…"관련자 전원 법에 따라 처벌"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에서 지난달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커플이 지역 부족위원회의 명령으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2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소셜미디어 엑스 사용자 @Irum_Fatimaa 캡쳐) 관련 키워드파키스탄명예살인용의자김경민 기자 러, 우크라 남부 항구 도시 집중 공격…"무역·연료 차단"美, 시리아 IS 표적 70곳 보복 공습…최소 5명 사망(종합)관련 기사"왜 안 만나줘" 파키스탄 10대 인플루언서 쫓아간 20대男 '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