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틱톡커, 자택서 사망파키스탄의 유명 인플루언서 사나 유사프(17).관련 키워드파키스탄인플루언서김예슬 기자 통일부 "주한 미국대사관과 정례 협의, 내년 초 시작 예정"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관련 기사또 '틱톡 살인'…"계정 안 지워?" 16세 딸 죽이고 자살로 위장한 父"중국산 전투기에 당한 인도"…中인플루언서 조롱 영상 '1억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