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위성업체 막사 테크놀로지가 22일(현지시간) 촬영한 이란 포르도 핵시설 전경. 왼쪽 중하단 미국의 벙커버스터 폭탄이 투하된 지점으로 추정되는 위치에 구멍 6개와 잔해가 보인다. 2025.06.22.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벙커버스터이란핵시설트럼프이지예 객원기자 유로스타 다시 달리지만 혼란 계속…밤새 열차 갇힌 승객도中, '대만 포위 훈련' 사흘 만에 종료 발표…"분리 세력·외세 저지"관련 기사이스라엘, 6개월만에 이란 재공격 나서나…트럼프 승인이 관건"트럼프는 지미 카터가 아니다"[최종일의 월드 뷰]중동 봉합하고 나토와 합의…트럼프, 한반도로 눈 돌리나이란-美 '약속대련'에 미사일 유탄…걸프6개국 "악몽이 현실 돼"이란 핵물질 어디 숨겼나…'곡괭이 산' 지하는 벙커버스터도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