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된 환경 운동가 툰베리, 구호품 실은 선박 타고 가자지구행"노력 멈추는 순간 인간성 잃는다"가자지구행 선박에 타 인사하는 툰베리. 사진은 '가자 자유선단 연합' 인스타그램 갈무리. 2025.06.02.가자지구행 선박 마들린. 사진은 '가자 자유선단 연합' 인스타그램 갈무리. 2025.06.02.관련 키워드가자지구이스라엘팔레스타인툰베리이지예 객원기자 트럼프식 '먼로 독트린' 선언…新 전략서 서반구 패권 강조푸틴·모디, 美 보란듯 경협 확대 천명…"인도에 연료공급 이상 無"관련 기사反하마스 민병대 지도자 숨져…이스라엘 전후 계획 파열음이스라엘 참전 논란에 '유로비전' 흔들…최다 우승국 포함 4개국 보이콧이스라엘, 태국인 인질 유해 신원 확인…"마지막 1명 남았다"유엔 "전쟁범죄 가능성 매우 현실적" 비판에…이스라엘 강력 반발이스라엘 "하마스가 넘긴 유해, 가자지구 인질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