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민간인 사망은 비극이지만…그들은 바로 문 앞에서 우리 노려" 결연이스라엘 '기드온의 전차' 지상작전 확대…국제사회 압박도 최고조20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쪽과 인접한 이스라엘 남부 기바트 코비 전망대에서 바라본 가자지구 철책 너머로 로켓 공격에 의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른 모습. ⓒ News1 (스데로트=뉴스1) 김예슬 기자이스라엘방위군(IDF) 관계자가 기바트 코비 전망대에서 20일(현지시간)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News1 (스데로트=뉴스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가자지구팔레스타인중동전쟁김예슬 기자 "소프트뱅크, 美에 1조달러 AI 산단 추진…TMSC·삼성 동참 제안"日이시바, 내주 나토 정상회의 참석…트럼프와 추가 회담 모색관련 기사헤즈볼라 "적절한 행동" 예고에…이스라엘 "존재하지 않고 싶냐"친이란 헤즈볼라 지도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美 시리아 특사, 헤즈볼라의 이-이 교전 개입 경고…"나쁜 결정될 것"이란 곤경에도 숨죽인 '저항의 축'…"생존이 우선" 각자도생"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전쟁 시작은 잘해도 끝낼 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