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하마스 인질석방 없으면 트럼프 가자구상 현실 된다"

시한 15일 강조하며 압박 강화…하마스 "위협에 굽히지 않아"

지난 4일 백악관에 들어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 로이터=뉴스1 ⓒ News1 구경진 기자
지난 4일 백악관에 들어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 로이터=뉴스1 ⓒ News1 구경진 기자

본문 이미지 - 폐허가 된 가자지구에서 휘날리고 있는 팔레스타인 국기 ⓒ 로이터=뉴스1 ⓒ News1 구경진 기자
폐허가 된 가자지구에서 휘날리고 있는 팔레스타인 국기 ⓒ 로이터=뉴스1 ⓒ News1 구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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