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의 휴전이 발효된 후 한 남성이 2개월 만에 딸을 만나 껴안고 있다. 2024.11.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이스라엘 레바논이스라엘 헤즈볼라레바논 남부 피란민조소영 기자 전한길 "尹 탄핵 인용 땐 한 몸 던질 것…제2의 4·19혁명" [이슈 LIVE]혁신당 서왕진 "반도체법, '주 52시간 특례' 빼고 통과돼야"관련 기사'휴전 종료' 이스라엘-헤즈볼라, 서로 "협정 안 지켜"…긴장 고조'벼랑 끝' 이란, '최대 압박' 트럼프 2기 행보는…"핵개발 가능성은 작아"트럼프 2기 중동 정세는…이스라엘 입지 강화·이란 고립 심화 전망네타냐후, 트럼프 취임 축하…"미-이스라엘 동맹 최고의 날 오지 않았다"러-이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체결한다…"상호 방위는 불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