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가자 휴전 합의 확인"…내각 승인 후 20일 시행될 듯(상보)

막판 진통 넘겨 내각 소집…예상보다 하루 연기
이스라엘 극우 반발에도 휴전안 파기 위험은 없어

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부레이 난민 캠프에서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의 포격을 받아 무너진 건물 더미 옆에서 어린이들이 불을 쬐고 있다. 2025.01.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부레이 난민 캠프에서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의 포격을 받아 무너진 건물 더미 옆에서 어린이들이 불을 쬐고 있다. 2025.01.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가자지구 휴전 협상이 성사된 가운데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시위대가 모든 인질을 한꺼번에 복귀시키는 방안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2024.01.15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가자지구 휴전 협상이 성사된 가운데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시위대가 모든 인질을 한꺼번에 복귀시키는 방안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2024.01.15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6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예루살렘의 헤르즐 산 기념관에서 열린 2014년 가자 전쟁 전사자를 위한 기념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07.16. ⓒ AFP=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16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예루살렘의 헤르즐 산 기념관에서 열린 2014년 가자 전쟁 전사자를 위한 기념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07.16. ⓒ AFP=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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