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의 주축인 하야트타흐리트알샴(HTS)의 수장 아부 무함마드 알졸라니가 연설하고 있다. 2024.12.0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반군이창규 기자 나토 사무총장 "러 다음 표적은 우리…방위비 빠르게 증액해야"노벨평화상 마차도, 美 마두로 압박 지지…"국제사회 자금줄 차단해야"관련 기사독재 정권 붕괴 1주년…시리아 대통령 "강한 시리아 재건"이스라엘군, 시리아 남부서 교전…13명 사망·24명 부상러, 시리아 국경에 병력 증파...이스라엘·튀르키예 견제트럼프, 백악관 찾은 시리아 대통령에 "부인이 몇 명?" 농담테러범 출신 시리아 대통령 백악관 방문 앞두고…유엔 제재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