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이 장악한 북부 이들리에서 정부군과 러시아군의 공습에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2024.12.02/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회담을 하고 있다. 2024.07.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시리아내전하마홈스다마스쿠스시리아반군러시아이란박재하 기자 미국·일본 달 탐사선, 스페이스X 로켓에 함께 실려 발사(상보)미국·일본 달 탐사선 실은 스페이스X 로켓 발사 성공권진영 기자 日 자민·공명 간사진, 中 리창 총리와 회담…수산물 수입 재개 논의도쿄도지사선 2위로 낙마한 이시마루, '재생의길' 창당관련 기사시리아 반군, 13년 만에 알 아사드 독재 종식…평화적 정권 이양 주목(종합2보)시리아 반군, '혁명의 요람' 다라 장악…일주일 간 4개 도시 탈환北 외무성, 시리아 사태에 "적대세력의 음모·책동"다시 격화하는 시리아 내전…누가 어디를 통치하고 있나[딥포커스]시리아 반군, 8년만의 진격…러·이란 공백에 내전 격화[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