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기업 아이콤 사무실. 아이콤은 19일 자사 로고가 새겨진 양방향 무전기가 레바논에서 폭발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조사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17일 레바논 전역에서는 현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호출기가 연쇄 폭발해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2024.09.19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대만일본헤즈볼라레바논폭탄김예슬 기자 프랑스, 중동에 추가 군사 자원 투입…"이란 위협에 대응""이스라엘, 며칠 내 이란에 대대적 보복 계획…타깃에 핵시설 포함"관련 기사레바논 "'폭발' 삐삐·무전기, 레바논 밖서 폭발물 삽입" 자체 조사"삐삐 폭탄 제조 헝가리 공장, 이스라엘 모사드의 '유령 회사'"후티 반군 공격에 글로벌 해운사들 홍해 운항 일시중단…물류 위기(종합)美공화 상원원내대표 "중·러·이란, 美가 대응해야 할 새 '악의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