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날린 드론이 이스라엘 북부 지역에서 비행하고 있다. 2024.08.25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 6월25일 (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펜타곤에 도착한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 장관을 환영하고 있다. 2024.06.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5일(현지시간) 오전, 이스라엘과 접한 레바논 남부 지역 티레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불길이 치솟고 있다. 이날 앞서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 표적에 대한 선제타격을 벌였다고 밝혔다. 2024.08.25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헤즈볼라레바논이란가자지구팔레스타인미국김예슬 기자 "소프트뱅크, 美에 1조달러 AI 산단 추진…TMSC·삼성 동참 제안"日이시바, 내주 나토 정상회의 참석…트럼프와 추가 회담 모색관련 기사헤즈볼라 "적절한 행동" 예고에…이스라엘 "존재하지 않고 싶냐"친이란 헤즈볼라 지도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美 시리아 특사, 헤즈볼라의 이-이 교전 개입 경고…"나쁜 결정될 것"트럼프 홀린 이스라엘 첩보…"핵과학자·공군 회담은 '루비콘강'"이란 곤경에도 숨죽인 '저항의 축'…"생존이 우선" 각자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