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날린 드론이 이스라엘 북부 지역에서 비행하고 있다. 2024.08.25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 6월25일 (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펜타곤에 도착한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 장관을 환영하고 있다. 2024.06.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5일(현지시간) 오전, 이스라엘과 접한 레바논 남부 지역 티레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불길이 치솟고 있다. 이날 앞서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 표적에 대한 선제타격을 벌였다고 밝혔다. 2024.08.25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헤즈볼라레바논이란가자지구팔레스타인미국김예슬 기자 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화천 제2하나원,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관련 기사이스라엘 내년 국방예산 51조원, 전쟁 전 대비 84%↑…다중 전선 대비이스라엘·레바논, 휴전 이행 군사위원회 회의…첫 민간인 참여교황, 레바논서 해외 순방 마무리…"평화 요구하는 외침 들으라"이스라엘 '아이언빔' 올해 말 배치…가성비 끝판왕 레이저 탄창헤즈볼라, 이스라엘의 2인자 제거에 "대응할 권리 있어…시기 정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