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분쟁이 한창인 가자지구 중부의 데이르엘발라의 도로변에 설치된 임시 난민 캠프에서 한 소년이 소형 트레일러에 앉아 있다. 2024.08.13.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지난 7월 이란 테헤란에서 이스라엘에 암살당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최고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후임으로 선임된 야히야 신와르. 2024.08.07. ⓒ AFP=뉴스1 ⓒ News1 신은빈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가자지구휴전협상네타냐후총리딥포커스중동전쟁조소영 기자 송호근 "86세대, 혁명은 스스로에게 하라…정치권 대국민 반성문 내야""87년 체제, 尹 계엄으로 끝났다…대통령·여야 정치력 사라져"박재하 기자 文 기소에 격분…민주 '해체 수준' 검찰개혁 칼 간다문재인 "尹탄핵 보복성 기소…검찰권 남용 밝힐 계기"관련 기사하마스 "임시휴전 말고 포괄적 합의…남은 인질 모두 풀어줄 것"이스라엘 "가자지구 30% 안보구역 지정…軍 계속 주둔시킬 것"네타냐후 "'모라그 축' 장악해 하마스 파괴"…가자 분할 위협이스라엘 국방 "가자 군사작전 확대…대규모 지역 점령할 것"네타냐후 "트럼프 가자주민 이주 계획 가능하게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