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선후보 사이드 잘릴리 전 외무차관(왼쪽)이 28일(현지시간) 대선 투표를 하기 위해 찾은 수도 테헤란 투표소에서 한 지지자와 포옹하고 있다. 2024.06.28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김성식 기자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연내 통합 불발…소비자 혼선 불가피현대차 "도요타, 라이벌이자 동반자"…WRC 3관왕 축하 광고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