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충성파' 사이드 잘릴리 등 6명이란에서 대통령 선거 최종 후보자 6명이 승인됐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핵 협상 전문가 사이드 잘릴리, 현 국회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개혁파 국회의원 마수드 페제쉬키안, 알리레자 자카니 테헤란 시장, 아미르-호세인 가지자데-하셰미 부통령, 모스타파 푸르모함마디 전 법무부 장관.(이란인텔 갈무리).관련 키워드이란대통령선거김예슬 기자 트럼프, 100일 역대 최저 지지율 보도에 "가짜 뉴스 만드는 정신병자"스페인·포르투갈 정전 11시간째…절반 복구됐으나 원인 규명은 아직(종합)관련 기사한동훈 "한덕수와 원샷 경선 상식적이지 않아…단일화는 패배주의"정대철 헌정회장 "국힘 단일화 과정서 역할? 전혀 사실과 달라"[인터뷰 전문]배현진 "한덕수 대선 출마, 부적절한 처신"이준석, '고졸 이하 청년 5000만 원 1.7% 저리대출' 공약센 발언 사라지고 현안 최우선…이재명, 3년 전 '첫날'과 비교해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