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총선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요하네스버그의 한 투표소 밖에 유권자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 24.05.29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남아공총선만델라남아프리카공화국김예슬 기자 무역전쟁 한창인데 적전분열, 트럼프-파월 갈등 최고조(종합2)플로리다 주립대서 총기 난사로 2명 사망…용의자는 부보안관 아들(상보)관련 기사'국회 첫날' 혼자 가는 민주, 돌아선 국힘 [기자의눈]남아공 총선, 과반 잃은 '만델라당' 연정 돌입…"모두와 대화"(상보)남아공 총선, ANC 결국 과반 잃어…'400석 중 159석 획득'남아공 총선서 '만델라당' 득표율 약 40%…30년 독주 막 내릴 듯남아공 총선, 만델라당 과반 실패 전망…20% 개표에 44% 득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