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이란의 공습을 받은 다음 날인 15일(현지시간) 한 이란 여성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진을 들고 거리로 나서고 있다. 2024.04.15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이스라엘이란반격공습드론중동분쟁확산김성식 기자 미중 무역 합의에 글로벌 해운 운임 2주 연속 하락…중동 노선↑SK렌터카 세스코 맞손…차량 살균·탈취 설루션 도입조소영 기자 부산·대구·광주까지…조국혁신당, '혁신의 길' 따라 총력 유세 돌입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관련 기사이스라엘 "이슬람혁명수비대 사령관 2명 제거"…9일째 이란과 교전 격화"우크라 전쟁 피해 이스라엘 왔는데"…항암 받던 7세 소녀, 이란 공습에 사망美 "공격준비 완료"…이란 "美 개입시 필요한 모든 수단 동원""출구 생각없이 지나친 낙관"…트럼프 맴도는 이라크전 유령"美개입시 이란 첫 목표는 이라크·바레인·쿠웨이트 미군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