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이 공습을 받아 무너졌다. 2024.4.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이란이스라엘보복공격조소영 기자 '1억 공천 헌금' 민주당 '멘붕'…'함께 비 맞겠다'던 정청래도 '감찰' 지시김병기, 비공개 의총서 "아내 업추비 사적 사용만은 전혀 사실 아냐"관련 기사이스라엘, 6개월만에 이란 재공격 나서나…트럼프 승인이 관건네타냐후, 라파지역서 軍차량 공격에 "하마스 휴전 위반, 대응할 것"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헤즈볼라 2인자 암살' 이스라엘에 분노한 이란…'피의 복수' 예고미국·이스라엘 "이란, 멕시코 주재 이스라엘 대사 암살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