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13일(현지시간) 밤 이스라엘을 향한 보복 공격으로 드론과 순항·탄도미사일 등을 쏘며 공습을 감행했다. 이는 이스라엘이 지난 1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을 폭격한 지 12일 만이다. 현지 언론은 이란발 드론이 현지시간으로 14일 오전 2시쯤, 순항미사일은 그보다 빨리 이스라엘에 당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28일 이란 이스파한에서 진행된 군사 훈련에서 미사일이 발사되는 모습. ⓒ 로이터=뉴스1
8일(현지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 건물 위, 이란 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해당 영사관은 이달 1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았다. 2024.04.08/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