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보건부 "대량학살" 규탄…이스라엘 "군중 해산 목적""대학살", "민간인 표적" 비판 잇따라…라마단 전 휴전 논의 복잡해질 듯현지시간 2024년 2월 29일 이스라엘군이 공개한 비디오에서 캡처한 사진. 가자 시티로 들어온 구호품 트럭 주위로 가자인들이 몰려든 모습.28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팔레스타인 난민 아동들이 식량 배급을 받기 위해 빈 그릇을 가지고 모여 있다. 2024.02.28/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가자지구이스라엘팔레스타인정윤영 기자 "日, 군사·안보 '적극 행위자'로 전환…韓 안보 딜레마 키운다"외교부, 공공외교위원회 개최…내년 종합시행계획 의결관련 기사예멘 정부·후티 반군, 포로 교환 합의…"내전 11년 만에 최대"벨기에, 이스라엘 상대 '가자 집단학살' 혐의 ICJ 소송 합류이스라엘 국방 "가자지구 완전한 철수 없다…전초기지 세울 것"툰베리, 영국서 친팔레스타인 시위 참석했다 체포3년만에 성탄절 기념하는 베들레헴…팔 서안 주민들의 평화 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