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일주기를 닷새 앞둔 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동부 하타이주에서 한 남성이 지진 희생자 묘역에 무릎을 굽힌 채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2024.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일주기를 사흘 앞둔 3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부도시 알레포 인근 진다레스 마을에서 외벽이 떨어진 건물 앞에서 천막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서성이고 있다. 2024.1.3.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일주기를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동부 하타이주에서 마을 주민들이 파괴된 주택 앞을 지나쳐 걷고 있다. 2024.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대지진지진시리아1년1주기김성식 기자 한화엔진, 노르웨이 SEAM 2800억 원에 인수…북유럽 시장 공략파라타항공, 비즈니스석 본격화…국제선 서비스 차별화 나서관련 기사한교총, 튀르키예 지진복구 '마무리 국면'…굿피플과 공동 추진스트레이 키즈 리노, 생일 맞아 2억원 기부 "소중한 생명에 위로"이상일 용인시장, 튀르키예 카이세리 시장과 교류·발전방안 논의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생일 맞아 2억 기부…선행 행보 계속롯데정밀화학 ESG보고서, LACP 비전 어워즈 4년 연속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