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남동부 케르만의 모스크에서 5일(현지시간) 폭탄테러 희생자 장례식이 엄수됐다. 테러는 지난 3일 케르만에서 열린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 4주기 추모식을 겨냥해 벌어졌는데, 이슬람국가(IS)가 배후를 자처했다. 2023.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3일 (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남쪽 케르만에서 발생한 가셈 솔레이마니 전 이란 혁명 수비대 사령관 4주기 추모식 폭발의 부상자들이 병원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란이슬람국가is이란폭탄테러이란테러미국관련 기사'베네수 정권교체' 트럼프 행동 전운…美외교지 "이라크전 잊었나""시리아에 개입 말라" 트럼프, 이스라엘에 이례적 경고트럼프, 알카에다 출신 시리아 대통령과 회담…제재유예 재연장백악관 "트럼프, 시리아 제재 해제 예정"…시 "재건 시동"(상보)백악관 "트럼프, 시리아 제재 해제 행정명령 서명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