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선 있을 땐 65세…대통령 됐던 것은 감사""라이베리아 평화·번영 위해 일할 것"조지프 보아카이 전 부통령(오른쪽)과 조지 웨아(57) 현 대통령(왼쪽).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서아프리카라이베리아조지웨아조소영 기자 김병기,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수수 의혹에 "적절치 못했다"(종합)우 의장, 주호영 향해 "밤 11시부터 내일 오전까지 '필버 사회'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