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군인들이 가자지구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2023.12.04/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4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의 한 주택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무너져 불타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일시 휴전 상태였던 이스라엘은 3일부터 가자지구 전역에 공격을 재개했다. 2023.12.0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가자지구하마스팔레스타인이스라엘칸유니스민간인김민수 기자 경호차장 구속영장 기각…법원 "방어권 지나치게 제한"(종합2보)김성훈·이광우 영장심사 2시간만에 종료…이르면 늦은 오후 구속 결정(종합)관련 기사독·프·영, 가자지구 즉각 휴전 촉구…하마스, 美 중동특사 제안 검토이스라엘 국방 "가자지구 일부, 영구 점령할 수도" 압박이스라엘, '하마스 군사정보 책임자' 오사마 타바시 사살이스라엘 국방 "하마스 인질 석방 거부하면 가자지구 추가 점령할 것"이스라엘 대법원, 국내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에 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