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오벨리스크에서 열린 시위에서 하마스에 인질로 잡힌 어린이와 아기들을 상징하는 곰인형이 눈이 가려진 채 울타리에 묶여있다. 2023.11.08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뉴스1인질팔레스타인전쟁중동전쟁이유진 기자 서울교육감 선거 진보 단일화 '삐그덕'…경선 룰 두고 이견광운대 로봇게임단 로빛, 국방로봇경진대회 '한화국방로봇상'관련 기사이스라엘 특수부대, 시리아 침투해 지하 미사일 공장 파괴미군, 이라크 주둔 병력 2026년까지 철수…쿠르드 지역 일부 잔류가자지구 학교 공습 사망자 18명으로…유엔 직원도 6명 숨져(상보)미국, 이집트에 4300억원 군사 원조 제공…가자전쟁 중재 의식이스라엘, 가자지구 학교 또다시 공습…최소 14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