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오벨리스크에서 열린 시위에서 하마스에 인질로 잡힌 어린이와 아기들을 상징하는 곰인형이 눈이 가려진 채 울타리에 묶여있다. 2023.11.08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뉴스1인질팔레스타인전쟁중동전쟁이유진 기자 서울교육감 선거, 정책보다 '정치' 우선…보수·진보 '단일화' 열중고려대, '첫 여성 검사장' 조희진 변호사 초청 강연 성료관련 기사이란 공격으로 이스라엘 공군기지에 큰 구멍…"사망자 없어"이스라엘 징계 받나…FIFA, 팔레스타인 차별 관련 조사 착수이스라엘, 하마스 툴카렘 최고사령관 사살…"테러 공격 주도"150년 만에 가장 치열한 대선…해리스 이기고도 트럼프 재선 가능성이란, 미사일 공격 규탄한 G7 공동성명에 "편향적이고 무책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