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무분별한 가자지구 폭격에도 휴전을 요구 안 해""서방은 이스라엘 지원하고 감싸주면서 공범이 되고 있는 것"요르단의 라니아 왕비가 25일 (현지시간) 그리스 미틸레네의 카라테페에 있는 임시 보호소를 방문하여 난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라니아알압둘라요르단왕비하마스팔레스타인이스라엘가자지구중동전쟁권진영 기자 '크리스마스에 왜 전화 안 받았어?' 직원 폭행한 기획사 PD 벌금형출근길 '영하 11도' 전국 한파특보…향로봉 체감 -35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