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5일(현지시간) 오만 만에서 이란 혁명 수비대 전함이 러시아, 중국과 연합 해군 훈련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란이란혁명수비대미해군오만해마셜제도유조선김민수 기자 15회 원자력 안전·진흥의 날 기념식…유공자 15명 포상연기된 새울 3호기 운영 허가…이번 주 회의서 판가름관련 기사"트럼프는 지미 카터가 아니다"[최종일의 월드 뷰]이란 반격 옵션 셋…이스라엘 공습·호르무즈봉쇄·중동미군 공격美 "보복시 큰 대가" 이란 "이젠 합법적 표적"…확전 기로이란 하메네이, 선택의 시간…"대응 안하면 약자로 전락" 전면전 가나이란 '마지막 카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실제론 못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