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대지진의 진앙 튀르키예(터키) 남부 카흐라만마라슈에서 생존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 옆에서 모닥불을 피우며 추위를 달래고 있다. 2023.2.8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 시리아 지진튀르키예지진정윤미 기자 '김건희에 3억' 이종호 진술…특검 "간접증거" 金측 "사실확인 안돼"(종합)'김건희 3억 건넸다' 이종호 발언…특검 "김여사, 주가조작 공범 증거"김민수 기자 "명의도용 꼼짝 마"…휴대전화 개통 절차에 '안면인식' 도입허위정보 대응 강조한 방미통위 후보…"민주질서 위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