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 상업지역 샤르에 나우서 폭발음12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 소재 한 호텔에 무장한 괴한들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아프가니스탄카불중국호텔정윤영 기자 "日, 군사·안보 '적극 행위자'로 전환…韓 안보 딜레마 키운다"외교부, 공공외교위원회 개최…내년 종합시행계획 의결관련 기사아프간 탈레반·파키스탄 또 무력충돌…민간인 15명 사망인도, 아프간 대사관 4년만에 운영 재개…"아프간 주권 지지"탈레반에 억류된 영국인 노부부, 카타르 중재로 8개월 만에 석방왕이, 아프간 깜짝 방문해 총리 면담…中외교부 "관계발전 용의"中왕이 "아프간 외교정상화 지원…파키스탄과 3국 협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