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시위대가 지난해 6월13일(현지시간) 예루살렘 크네세트(의회) 투표 중 크네세트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새 연립 정부를 승인하는 투표가 통과된 것을 축하하고 있다. 21.06.13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전 총리.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네타냐후김예슬 기자 北, 내년 국방계획 핵심은 '핵+재래식 병진'…9차 당 대회 때 공표노동신문 '특수자료→일반자료' 전환…주요 도서관서 누구나 볼 수 있다관련 기사튀르키예 대통령 "이스라엘 소말릴란드 국가인정, 용납 불가"트럼프 돈줄 끊기에…미국 서민 지갑 지키던 연방기관 소멸 위기이란 "혹독한 대응"…美·이스라엘의 추가 공격 검토에 경고"트럼프, 네타냐후에 서안지구 정책 바꾸라 압박"[오늘 트럼프는]네타냐후와 휴전 2단계 논의…"하마스 무장해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