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부군과 IS 간 교전이 벌어졌던 안바르주 라마디 지역. ⓒAFP=뉴스1정은지 특파원 中 향후 5년 청사진 윤곽…최대 정치행사 양회 내년 3월 4일 개막[특파원 칼럼]'한한령 해제' 해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