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시신 들고 병원 몰린 시민들…"영안실 상태 끔찍해"정부 늑장 대응에 불만 고조…자원봉사자 도움으로 버텨27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주의 해안 도시 카라바예다에서 에콰도르와 엘살바로드에서 파견된 구조대원들이 60시간 이상 잔해에 갇혀 있던 80세 생존자를 구조해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있다. 2026.06.27. ⓒ AFP=뉴스1관련 키워드베네수엘라지진강진윤다정 기자 야생동물 밀거래 천국 된 페이스북…코뿔소 뿔에서 천산갑까지'베네수 강진' 생존자 잇단 구조…"당국 늑장에 구조 차질" 비난도관련 기사[포토in월드] 베네수 강진 참상…무너진 도시, 끝나지 않은 구조"당신 곁에 있을게"…강진 그 순간 베네수 노부부 눈물겨운 포옹'역대 최악' 강진이 드러낸 베네수엘라의 참담한 경제·외교 현실베네수 최대 정유시설 가동 중단…강진 후 정전사태로 상황 악화'강진' 베네수엘라 우리 교민 안전 100% 확인…외교부 "일일이 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