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차례 여진…USGC "사망자 1만~10만 가능성 44%" 전망 카라카스도 건물 붕괴 등 피해…"경제적 손실 GDP 최대 20%"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에서 지진으로 붕괴된 건물 잔해가 널려 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분(한국시간 25일 오전 7시 4분)쯤 베네수엘라 모론 인근에서 규모 7.1의 전진과 규모 7.5의 본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2026.06.24. ⓒ 로이터=뉴스1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지진이 발생한 직후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분(한국시간 25일 오전 7시 4분)쯤 베네수엘라 모론에서 서쪽으로 21㎞ 떨어진 지점에 규모 7.1의 전진이 발생했다. 불과 39초 뒤 규모 7.5의 본진이 약 45㎞ 떨어진 지점을 또다시 강타했다. 2026.06.24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