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지난 1월 9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3선 금요일 취임식을 앞두고 열린 시위에서 베네수엘라 국기를 흔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마차도베네수엘라노벨평화상트럼프마두로니콜라스마두로독재김경민 기자 英런던시장 "트럼프, 내게 집착…다양성은 약점이 아닌 강점"日 동북부 규모 7.5 지진 부상자 51명으로 증가관련 기사'美지원 극비작전' 노벨상 마차도 노르웨이 도착…오늘 회견(종합)'노벨평화상' 마차도, 비밀리에 베네수 떠났지만 악천후로 도착 늦어'노벨평화상' 마차도, 오늘 시상식 불참…"이후 오슬로 도착"(종합)'노벨평화상' 마차도, 오늘 오슬로 시상식 불참…딸이 대리 수상마차도, 노벨평화상 회견 결국 취소…시상식 참석 불투명(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