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의회 해산을 시도했다가 탄핵된 페드로 카스키요 전 대통령의 반란 혐의 재판이 열린 지난 3월 4일(현지시간) 카스티요의 지지자들이 법정 앞에 모여 구호를 외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페루멕시코카스티요이정환 기자 호주, '청소년 SNS 금지' 앞두고…틱톡 "미성년 계정 전면 비활성화"원조 삭감의 역풍…게이츠 "아동 사망률, 21세기 첫 반등" 경고관련 기사페루, '쿠데타 공모' 前총리 망명 받아준 멕시코에 단교 선언6년간 대통령 5번 바뀐 페루, 내달 12일 대선…불안정 해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