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칠레 남부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질과학연구센터(GFZ)가 보고했다. (GFZ 갈무리/뉴스1)관련 키워드칠레칠레 남부칠레 남부 지진GFZ조소영 기자 김병기,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수수 의혹에 "적절치 못했다"(종합)우 의장, 주호영 향해 "밤 11시부터 내일 오전까지 '필버 사회' 봐라"관련 기사日기상청, 러 강진 32시간 만에 쓰나미 주의보 전면 해제러 강진에 日동북부 1.3m 쓰나미·교통 마비…고래 떠밀려와(종합)칠레 남부 해역서 규모 7.4 강진…쓰나미 경보에 일부 남극시설 대피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