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대선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집권좌파 국가재생운동(MORENA·모레나) 모레나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2024.06.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2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 시티에서 유권자들이 대선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2024.06.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멕시코오브라도르카르텔정윤영 기자 우크라 공여국, 11차 운영위 개최…재건·복구 계획 논의외교부 "유엔 인권이사회 수임은 '성과'…北 인권 증진 노력"관련 기사멕시코 200년 헌정사 첫 女대통령 당선…좌파 여당, 양원도 싹쓸이(상보)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 당선…"청정 에너지 전환" "범죄 근절" 공약 눈길멕시코 오늘 대선…헌정 사상 첫 여성 대통령 탄생 임박트럼프 당선 대비하는 이웃 멕시코…"시간, 인내, 냉혈 필요해""실종 대학생 43명 조사 계속해라" 멕시코 대통령궁 난입한 시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