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대선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집권좌파 국가재생운동(MORENA·모레나) 모레나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2024.06.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2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 시티에서 유권자들이 대선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2024.06.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멕시코오브라도르카르텔정윤영 기자 '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해외서 '수하물 부탁' 받았다가 철창행…"마약 운반 한국인 10여명 체포"관련 기사범죄 맞선 멕시코 시장 암살 후폭풍…"총알로 정의 실현" 반정부시위 확산멕시코에서 보안군과 갱단 총격전…10명 사망·경찰관 3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