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에콰도르 대선 후보 페르난도 비야비센시오가 수도 키토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3.08.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형준 기자
9일(현지시간) 에콰도르 대선 후보 페르난도 비야비센시오가 사망한 키토 집회 장소 밖에 남겨진 폭발물 장치를 보안 요원이 처리하고 있다. 2023.08.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형준 기자
9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에서 열린 대선 후보 페르난도 비야비센시오의 집회에서 총이 발사된 후 장내의 사람들이 몸을 피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내무장관을 인용, 총격으로 페르난도 비야비센시오 후보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2023.08.10/ ⓒ AFP=뉴스1 ⓒ News1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