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고 걱정은 나중에"…인플레 100% 아르헨 국민들이 사는 법

무이자 할부로 물건 구매하거나 달러 집에 쌓아둬
미래에 대한 기대 없이 월급 다 써버리는 게 일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시장에서 손님이 돼지고기를 구매 중이다. 이번해 아르헨티나의 연간 물가 상승률은 102.5%에 달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시장에서 손님이 돼지고기를 구매 중이다. 이번해 아르헨티나의 연간 물가 상승률은 102.5%에 달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본문 이미지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이른바 '블루 달러' 시장. 아르헨티나 정부가 1인당 한 달에 200달러만 구매할 수 있도록 제한하자 환율보다 높은 가격에 달러가 거래되는 달러 암시장이 형성됐다. 23.04.26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이른바 '블루 달러' 시장. 아르헨티나 정부가 1인당 한 달에 200달러만 구매할 수 있도록 제한하자 환율보다 높은 가격에 달러가 거래되는 달러 암시장이 형성됐다. 23.04.26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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