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이른바 '블루 달러' 시장. 아르헨티나 정부가 1인당 한 달에 200달러만 구매할 수 있도록 제한하자 환율보다 높은 가격에 달러가 거래되는 달러 암시장이 형성됐다. 23.04.26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아르헨티나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김예슬 기자 北, 내년 국방계획 핵심은 '핵+재래식 병진'…9차 당 대회 때 공표노동신문 '특수자료→일반자료' 전환…주요 도서관서 누구나 볼 수 있다관련 기사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아르헨 인플레, 117.8%로 2023년 7월 이후 최저…밀레이 "분쇄했다"